정치/경제 애플 아이폰6 생산, 아시아 경제 발전에 기여?

애플의 아이폰6의 신규 등장과 함께 아시아 각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5S와 5C보다 약 30% 증가된 약 800만대 초도 주문을 각 부품 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주요 부품 공급 업체들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디스플레이/카메라/마이크 등의 주요 부품들은 대부분 중국(대만), 일본, 한국 등 아시아계 업체들이 주요 공급업체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경제 분석가들은 아시아 각국에 애플 효과가 산업과 경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의 아이폰6 출시와 함께 아시아 경제가 다시한번 활성화 될 수 있을지 그 기대 효과가 높다.

vnexpress >> vinatimes :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