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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TPP 실무협상’ 9/1일부터 하노이에서 개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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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실무급 협상 회의(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폴, 미국, 베트남 포함 총 12개국 참가)가 9/1일부터 10일까지 하노이市에서 개최된다. 같은 기간수석 회의도 열릴 예정이다.


협상단은 이번 회의에서 지적 재산권, 투자환경, 국영 기업 개혁 등의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상은 TPP의 조기 진행을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쟁점들의 타결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TPP 협상을 진행하는 12개국의 총 GDP가 세계 경제의 약 40%을 차지하고 세계 무역의 약 1/3을 차지하는 수준의 주요 협정이다. 이번 협상을 위해 총 12개국에서 약 400명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롱 예상하고 있다.




vov >> vinatimes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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