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삼성전자, 베트남 TV 및 복합 가전공장 건설에 5억6천만 달러 투자

삼성전자가 호치민 사이공 하이 테크 파크에 TV를 중심으로 한 가전제품 생산 복합 단지 구성을 위해 5억6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합단지의 규모는 약 70만㎡(약 21만평)의 면적에 기존에 호치민 가전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던 TV라인을 이전하여 추가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북부, 남부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 투자하고 있다.

tuoitrenews >> vinatimes :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