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빙그룹, 슈퍼마켓 체인점 ‘오션마트’ 지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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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룹(Vingroup)은 지난 금요일(10/3일)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오션마트의 지분 약 70%을 매입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기존 오션마트(OceanMart)의 이름을 바꿔 빙마트(VinMart)로 운영 예정이다.
이에따라, 기존에 오션마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총 13개의 슈퍼마켓의 운영권을 보유하게 되었다. 빙그룹(Vingroup)은 부동산 개발회사로 타임시티, 로얄시티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개발했다. 향후 빙마트(Vinmart)를 이들이 개발한 아파트 단지의 상업 지역으로 확대가 예상된다.
vir >> vinatimes :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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