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베트남 최초 민간투자 화력 발전소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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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종합수출입(Geleximco)社는 10월 23일 탕롱(Thang Long) 화력 발전소을 착공했다. 베트남에서 민간에 의한 대규모 화력 발전소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력 300MW×2의 석탄 화력 발전소는 꽝닌(Quang Ninh)省 호앙보(Hoanh Bo) 마을에 건설되고 있으며 프랑스 기업의 설계, 제조에 의한 순환 유동층 보일러(CFB)를 채택했다.
투자금 총액은 약 20조동(약 10억달러)으로 투자자의 자기 자본은 20%이고, 나머지 80%는 외국에서 차입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말에 운전 개시 예정으로 알려졌다.
vov >> vinatimes : 201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