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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판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몰, 정부기관 공식 제안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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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업부 전자상거래 및 IT 관리국과 베트남 전자 상거래 협회는 11월 10일 "온라인 쇼핑 데이" 전용 웹사이트(www.onlinefriday.vn/www.ngaymuasamtructuyen.vn)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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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번째 금요일인 12월 5일에 베트남 최초의 "온라인 쇼핑 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미국의 할인 세일 "블랙 프라이데이"를 흉내낸 것으로 베트남 온라인 사이트에서 미국의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형식의 해외 직구매 사이트다.


이날(12월 5일 0~24시) 사이트에서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들은 무료 배송은 물로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Google, VPBank, Sacombank, Viettel Telecom, VNG 등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Google은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30개社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조언을 실시했고, 온라인 광고 서비스 AdWords를 처음 이용하는 기업 500개社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베트남 상공업부 산하 전자 상거래 및 IT 관리국은 매년 12월 첫째 금요일을 "베트남 공식 온라인 쇼핑 데이"로 지정하는 안건을 정부에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thesaigontimes >> vinatimes : 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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