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외국인 하이테크 범죄 갈수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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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市 인민위원회와 재외 베트남인 위원회는 12월 12일 재외 베트남인에 대한 업무 회의를 열었다.
참석자 가운데 "베트남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는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하이테크 범죄의 증가가 눈에띄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호찌민市 공안국의 출입국 관리 실장(Nguyen Van Anh)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호찌민시 출입국 기관은 하이테크 범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중국, 대만, 한국인 약 70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thanhnien >> vinatimes : 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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