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국내 기업이 주목하는 유망신흥시장 1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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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이 생각하는 올해 유망신흥시장 1위는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가 회원기업 537곳을 대상으로 해외신흥시장 진출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49%가 베트남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답했습니다.
그밖에 상위 10위 국가들에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이 포함됐습니다.
진출 목적으로는 '향후 내수소비시장 겨냥(53.4%)', '인접국진출허브(25.3%)', '생산기지로 활용(24.8%)', 'FTA활용(22.2%)'등이 주요 응답을 이뤘습니다.
MK증권 :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