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입국 캐나다인 마약 16Kg 밀반입 협의로 체포
비나타임즈™
0 0
캐나다 국적을 가진 사람이 마약류 약 16Kg(약 천만달러)을 소지하고 베트남에 입국하다 체포됐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캐나다인은 베트남 호찌민市 탄손녓(Tan Son Nhat) 국제 공항을 통해 밀반입을 시도하다 발각되었다고 공항 관계자가 밝혔다.
공항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수화물"을 발견하고 확인결과 가방의 2중 바닥에 50,000개의 합성 마약류 약 천만 달러어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thanhnien >> vinatimes : 2015-01-28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항공 승무원 마약 발견 사태로 50명 체포 및 조사 진행 중 2023-04-25
- 베트남 북부에서 마약 밀매자들 경찰에게 적발돼 체포 2023-03-01
- 베트남 중부 빙뚜언성에서 대마초 재배하다 발각된 캐나다인 2021-04-09
- 호찌민시, 마약 밀매 용의자 7명 체포 마약류 약 217Kg 압수 2021-02-22
- 호찌민시: 홍콩 경유한 대규모 마약 밀반입하다 적발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