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2015년 1월 커피 수출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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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농업 농촌 개발부에 따르면, 1월 커피 수출량이 약 100,000톤으로 추정되어 총 2억 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따르면, 전년 대비 수량은 약 28.9%, 매출액은 23.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현재 세계적인 주요 로부스타 커피 수출국 중 하나다. 지난해 국가 전체적으로 약 36억 달러의 매출액과 약 173만톤의 물량을 수출해 금액 대비 32.2%, 수량 대비 약 33.4%가 성장했다.
2014년 주요 수출국으로 독일, 미국 등이 있으며 이들 나라에는 각각 전체 수출량의 약 14.13%와 10.17% 정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vietnamplus >> vinatimes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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