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하노이, 주요 관광지·식당 흡연금지 구역 지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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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주요 관광지와 호텔, 식당에서 흡연이 금지될 전망이다.
하노이시가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흡연금지 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일간 년전 등 베트남 언론이 4일 전했다.
이 방안은 주로 고성과 문묘, 박물관 등 하노이의 관광명소가 몰려 있는 구시가와 호안끼엠 호수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아직 구체적인 시행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당국은 홍보 기간을 거쳐 흡연자를 단속해 벌금을 물릴 계획이다.
2104년 하노이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약 1천650만 명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으며 이중 외국인 관광객이 약 300만 명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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