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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베트남 투자, 한국 26.7%로 1위...'큰 손'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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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이 동남아 신흥시장인 베트남에서 외국인 투자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31일 한국무역협회 호찌민지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의 외국인 투자 승인액은 18억3000만 달러로 이중 한국이 26.7%(4억9000만 달러)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버진아일랜드(3억5000만 달러), 3위는 일본(2억9000만 달러)이었다.


투자 대상 지역은 베트남의 최대 경제도시인 남부 호찌민시(5억4000만 달러)가 가장 많았고 하이퐁시(2억400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이중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 최대 심해 항구를 보유한 하이퐁시가 주요 투자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투데이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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