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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CEO 월급 고급 인력은 한달에 1억7천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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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에서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비고스 서치(Navigos Search)社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고급 인재 채용 현황 중 월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제조업과 전자 상거래 분야였다.


이 두 분야의 최고 경영자(CEO) 중 월급이 가장 높은 곳은 호찌민市 소재 회사의 CEO로 약 1억 6,900만동, 하노이市의 최고액은 1억 1,800만동으로 나타났다.


1분기는 특히 스마트폰 제조 분야에서 엔지니어의 구인 수요가 크게 증가해 전체 채용 분야의 약 14%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분야의 구인 수요는 증가 추세을 보이고 있는 반면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스펙을 만족시키는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섬유산업의 일자리가 전체의 13%를 차지했고, 제조업이 12%, 소비재 및 정보 기술이 7%, 금융/은행이 5%를 기록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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