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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냐짱, ‘수중 산책’ 새로운 관광 서비스 인기 만점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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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남주 지역 냐짱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수중 산책(Sea Walking)"이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 서비스는 홀리데이 다이빙社(Holiday Diving)가 최근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최근까지 수천명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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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수중에 설치된 면적 500m2의 바다 지역을 전용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산책하는 서비스다. 홀리데이 다이빙사의 대표는 "헬멧 등 모든 기계 설비는 해외에서 수입한 최첨단 제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헬멧은 일본에서 국제 기준에 따라 제조된 것이다. 헬멧 5개 포함한 설비 세트의 가격은 60억동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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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체험 가능하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고객들도 장비를 착용하고 지상과 마찬가지로 호흡하면서 바다속을 산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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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1회 15분 당 80만동(약 37.5$) 정도다. 수중 산책은 이미 태국의 푸켓에서도 서비스가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uoitre >> vinatimes :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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