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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정보통신부, 4G 네트워크 서비스 계획 승인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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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는 올해초부터 시작된 4G 적용과 관련된 통신 개발 마스터 플랜에 대해 공식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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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부 비평가들은 아직까지 3G를 사용해도 충분히 대응 가능한 상태에서 4G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규모 장비 투자 및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의 베트남 상황에서는 4G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계획 자체가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 정보 통신부는 4년전 서비스 파일럿 운영에서 FPT, VNPT, Viettel, CMC, VTC 등 5개 회사에게 운영권을 부여했다.

 

현재 베트남의 주요 통신사들은 4G 서비스를 개시할 준비가 된 상태다. 특히, Viettel, MobiFone 그리고 Vinaphone은 주요 도시 지역에서 4G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4G 네트워크 서비스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불안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vir >> vinatimes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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