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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Bkav社, ‘Bphone’ 출시에 앞서 곳곳에 암초.., 회의적 반응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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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Bkav社에서 자체 조립한 베트남 최초의 자체 제작 휴대폰 "Bphone"이 최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시판가를 약 1천만동(약 500달러)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유통업체들은 경쟁력이 없다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phone2_1.jpg

 

 

Bkav社는 5/26일 하노이에서 "Bphone" 공개 행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바로 이 공개 런칭쇼에서 Bphone의 디자인, 사양, 가격 및 판매 계획이 발표된다. 하지만, Zing과의 인터뷰에서 회사 대표는 Bphone은 온라인 판매만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일부 유통업체들은 제품의 성공적인 판매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편, Bkav社는 온라인 판매에서 이미 성공을 거둔 샤오미(Xiaomi)을 모델로 베트남내에서 유통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판가 및 판매 방식에 대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의견이 있지만, 5/26일 런칭쇼에서 가격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소매가격으로는 현실적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zing >> vinatmes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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