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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 토니모리 베트남법인 '한국형 방문판매'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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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TONYMOLY)는 방문판매 전용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헤리즈미(HERIZME)를 베트남에 론칭하고 '한국형 방문판매' 사업에 도전한다.

 

이번 사업은 한창복 토니코리 베트남 법인장 지휘 아래 지난 2014년 10월부터 준비한 것이며 올 4월부터 방판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한창복 법인장은 한국과 중국 방문판매 경험을 기반으로 2014년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장 조사에 착수했다. 그 결과 방문판매 사업 최적지로 베트남을 선정했고 지난 2014년 12월 100% 외국인 투자법인 인허가를 승인받았다.

 

이후 베트남 현지 카운셀러 50명을 모집, 올 4월에 HERIZME 1호 영업장(Beautycounty)을 오픈했다.

 

한창복 법인장은 "베트남 사회문화적 측면이 한국과 유사하다"며 "현 베트남 경제수준이 한국보다 낮지만 발전속도를 감안 할 경우 향후 5년 이내 방문판매 사업이 꽃 피울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 베트남법인은 현재까지 200여명의 카운셀러 희망자를 접수받았고 교육과 면접을 통한 자체 선별 프로세스를 통해 50명 카운셀러를 최종 선발했다.

 

 

 

프라임경제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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