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투자 일본계 소형 전자기식 유량 센서 업체 하이퐁에 공장 건설

일본의 아키토케이덴키(Aichi Tokei Denki)社가 지난 6/6일 베트남 북부 지역 하이퐁 짱주공단(Trang Due Industrial Park)에 측정기기 전문 공장 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약 25,000sq.m의 공간에 2500만불을 투자해 가스와 수도용 유량계을 생산 조립하는 공장을 건설한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해 추진되는 하이퐁 공장은 내년 6월경 가동될 예정으로 약 200여명의 근로자을 채용 예정이다.

이번 아키토케이덴키(Aichi Tokei Denki)社 짱주공단 공장에 들어서는 두번째 공장이다. 아키토케이덴키(Aichi Tokei Denki)社는 대형 건물의 중앙제어에 사용되는 센서류 및 상, 하수도에 사용되는 전자식 유량계 및 농업, 공업용 전자식 유량계을 생산하는 회사다.

vir >> vinatimes : 201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