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FPT, 베트남 최초 ‘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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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T 정보통신(FPT Holdings)은 지난 18일 하노이市 63 Ly Thuong Kiet에 베트남 최초로 마이크로 소프트 (Microsoft)의 공인 리셀러 "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를 오픈 했다.
이 스토어에서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스마트 폰 시리즈 "루미아(Lumia)"와 피쳐 폰,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Microsoft Office) 소프트웨어 등을 취급한다. 전시장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파트너의 PC나 태블릿 등을 전시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FPT는 2001년 10월부터 마이크로 소프트와 제휴해 왔다. 두 회사는 향후 베트남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스토어"의 점포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스마트폰 "루미아"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선물은 구매 금액에 따라 다르며 300만동 미만은 SD 카드(8GB), 300만~600만동까지는 충전기, 600만동 이상은 헤드폰을 증정한다.
ictnews >> vinatimes :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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