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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유명 가수, 비행기에 배치된 봉투에 아들 오줌 받아 ‘비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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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중순경 베트남 유명 가수가 비행기에서 자신의 아들의 오줌을 기내에 배치된 승객용 봉투에 받아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끄러운 행위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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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Quyen으로 잘 알려진 가수 Vu Le Quyen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베트남 민간 항공국으로부터 4백만동의 벌금을 부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16일 호찌민市을 출발해 하노이로 향하던 VN240 비행기에 4살짜라 아들과 함께 탑승한 가수 부부의 부적절한 행위는 같이 탑승했던 탑승객이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한편, 남편은 이같은 행위가 비행기의 운항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며, 벌금에 대한 조정 요청을 제기한 상태로 알려졋다. 현재 해당 가수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으며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tuoitre >> vinatimes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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