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휴대 전화 판매社 ‘The Gioi Di Dong’, 편의점 소매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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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 판매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The Gioi Di Dong"社는 Co.op Food, Satra Foods와 비슷한 모델의 편의점 체인점을 설립해 신선 식품, 일용 소비재 소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 책임자에 따르면, 10월 중순경 호찌민市에 소매점포 5개을 동시에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앟았지만, 업계의 편의점과 비슷한 활동 모델로 영업 시간은 6~21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5~2016년에 200억~500억 동(약 91만~227만 달러)를 투자해 30~50개의 점포((매장 면적 150~400m2)를 오픈할 계획이다.
향후 편의점형 유통 채널이 소매 시장의 매출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진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thesaigontimes >> vinatimes : 20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