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시진핑 국가 주석 11/5일부터 취임 후 첫 베트남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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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은 11월 5~6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이번에 부주석으로 재임중이던 2011년 12월에 베트남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주석 취임 후에는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것이다. 베트남과 중국은 올해로 수교 65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응옌푸(Nguyen Phu) 전 공산당 총서기 및 쯔엉떤상(Truong Tan Sang)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베트남 체류 동안 베트남 정부 간부들과의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2013년 6월 상(Sang) 국가 주석이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하고, 같은해 3월에 취임한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vneconomy >> vinatimes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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