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iPhone 6s” 공식 발매 첫날 판매량 8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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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Apple)社의 신형 스마트폰 "iPhone 6s"와 "iPhone 6s Plus"가 6일부터 베트남 국내에서 공식 판매을 개시했다. 발매 첫날 판매량은 8000대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 이 숫자는 지금까지 베트남 국내에 정식 발매된 iPhone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이다.
베트남 공식 유통社 Mobile World Investment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예약 주문을 접수한 결과 3000여대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6일 발매 첫날 전국 매장에서 약 2400대를 판매했다.
또다른 공식 유통사인 FPT 정보 통신도 FPT 쇼핑(FPT Shop) 및 F.스튜디오(F.Studio)를 통해 약 5500대의 예약 주문을 접수했으며, 첫날 약 220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FPT의 판매 가격은 "iPhone 6s" 약 1900만~2500만동, "iPhone 6s Plus"가 약 2200만~2800만동이라고 밝혔다.
vneconomy >> vinatimes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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