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12월 다낭에서 글로벌 보안 대책 회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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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그룹은 12월 2~4일 다낭에서 안티 바이러스 보안 대책에 관한 "AVAR 201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 150여명과 Intel(McAfee), Symantec, Kaspersky, Microsoft, Huawei, Baidu 등 세계 최대의 안티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업체 50개사의 대표가 참가하여 네트워크 공간을 보호하는 대책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안티 바이러스 아시아 연구 협회(AVAR / Association of anti Virus Asia Researchers)는 1998년 홍콩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정보 보안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전문가와 기업 등 2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소속된 단체다.
vneconomy >> vinatimes :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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