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市, 일본 후지츠社 하이테크 채소 재배 공장 시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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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츠(Fujitsu)社와 베트남 최대 IT 회사 FPT는 지난 수요일(2/24일) 하노이市에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이 집약된 채소 재배용 공장을 건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총 400㎡의 면적에 인공 조명으로 당도 높은 토마토와 무균 공간내에서 재배되는 상추 등을 재배할 수 있는 건물이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채소는 일체의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채소를 재배한다.
먼저 하노이에 건설된 야채 재배용 쇼케이스 공장을 운영하여 축적된 기술을 일반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에는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베트남에서도 선진 농업 기술을 적용한 유기농 채소을 재배한다는 계획이다.
thanhnien >> vinatimes :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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