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관광객 대상 노상 강도 빈발.., ‘치안 불안 오명’
비나타임즈™
0 1
최근 베트남 경찰은 주요 관광지에서 성행하고 있는 노상 강도로 점차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관광 산업에 찬물을 끼얹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최근 호치민市에서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거리에서 2인조 오토바이 강도에게 가방을 뺏겨 여권과 현금을 강탈당한 외국인 여성이 울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여행자 거리에 오토바이를 타고 2인 1조로 구성된 강도들이 거리를 배회하다 대상을 포작한 후 빠르게 접근하여 가방을 낙아채 달아나는 수법이다. 이 같은 노상 강도 행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며, 베트남의 숨은 매력을 찾아 모여드는 여행객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이에따라,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까 관계 당국에서는 노심초사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이같은 치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관광 경찰"을 신설하거나, 지역 현장 단속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노상 강도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관광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thanhnien >> vinatimes : 2016-03-14
# 관련 이슈 & 정보
- 다낭, 올해 첫 두 달 동안 70만 명 이상 관광객 맞이하다 2023-03-06
- 전라남도서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비자 면제 제공 2023-02-26
- 베트남, ”1인 여행지 선호도 순위”에서 급락 2022-11-20
- “번거로움”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베트남 방문 단념시켜…, 고질적인 문제도 넘쳐 2022-11-16
- 베트남 ‘판시팡 케이블카’ 유지 보수 위해 12/5일까지 운행 중단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