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TPP 효력 발효시 ‘농업’ 분야 무한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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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가 발효되면 베트남 농업 관련 분야는 미국과의 무한 경쟁에 돌입하게 되면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의 내용은 미국 농무부((USDA)와 협의되고 있는 TPP 이행 계획에 포함된 실행 계획이다. 순차별로 수입 관세가 0%로 바뀌게 된다. 이에따라, 베트남 농업 분야는 강력한 구조 조정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스스로 생장해야하는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
vir >> vinatimes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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