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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비키니 홍보’ 전자제품 매장.., 공연음란법으로 처벌 받을수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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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市 당국은 지난주 금요일 전자제품 매장에서 벌어진 "여성 비키니 홍보"와 관련하여 상황 검토 후 대상자를 처벌할 수도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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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캡춰]

 

하노이市 문화관광부 대표자는 지난주 금요일 전자제품 판매점 쩐아잉(Tran Anh)에서 벌어진 "비키니 홍보"와 관련하여 조사하여 보고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담당자가 관련 홍보 대행사 및 제품 홍보社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으로 퍼져나간 전자제품 매장의 "비키니 홍보"와 관련하여 찬반 양론으로 나뉘어져 SNS상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는 등 다양한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따라, 하노이市 문화관광부에서는 관련 조사를 실시해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thanhnien >> vinatimes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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