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사람의 손씻는 습관..., 식사전 23%, 화장실 사용 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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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개최된 "열린 화장실 습관화 운동"을 시작하는 행사에 베트남 보건부 장관 Nguyen Thi Kim Tien (응우옌 티 낌 띠엔)이 참석해 베트남에서 의료 기관을 포함해 습관적으로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는 사람이 아직 미미하다고 말했다.
식사전 손씻기에 동참하는 베트남 보건부 장관 (사진 : nld)
보건부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식사전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는 사람은 23%에 그쳤고 화장실 사용후에는 36% 정도로 나타났다.
손을 위생적으 세척하면 감염위험이 약 50% 정도 낮은지고, 보건부의 연구에 따르면 어머니가 비누를 사용해 항상 손을 씻으면 5세 미만의 어린이 영양 실조를 1~10%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nld >> vinatimes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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