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2016년 상반기 관광객 전년 대비 21% 증가
베트남의 적극적인 비자 면제 프로그램 영향으로 2016년 상반기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어떤 정책들이 입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관광 업계의 불안감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베트남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은 총 470만명이 방문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약 21.3%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방문객 순위에서는 한국, 일본을 이어 중국이 3위를 차지하며 그 동안 감소 추세를 보이던 중국인 여행객들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현재 한국, 일본 관광객들은 약 15일간 비자가 면제된다. 이 같은 효과로 한국 관광객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일본 관광객들은 같은 기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일한 비자 면제 정책을 진행하고 있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태리,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영국 등에서 방문한 여행객들은 동기간 약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관광 수입은 1년전보다 22% 증가한 90억 달러에 달했다. 당국은 연간 약 850만명의 관광객으로 총 170억 달러로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관광 업계에서는 정부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종류 이후 새롭게 등장할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이 구체적이고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thanhnien >> vinatimes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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