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2020년까지 온라인 쇼핑몰 이용율 30% 이상 목표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총리는 지난 8월 8일 2016~2020 전자 상거래(EC) 개발 마스터 플랜을 승인했다 (결정서 1563/QD-TTg). 승인된 내역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2020년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구의 30%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1인당 연간 구매 금액 350달러 이상,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의 EC 매출을 년 20% 증가한 100억 달러 달성(전국 소매 서비스 매출의 5%에 해당), 50%의 기업이 웹사이트를 가지고 일상적으로 기업 소개 및 상품 판매 정보를 업데이트, 80%의 기업이 EC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상품을 예약하거나 주문할 수 있도록, 100%의 슈퍼, 쇼핑 센터에 POS(카드 결제 접수기)를 설치하고, 현금 이외의 결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thanhnien >> vinatimes : 2016-08-11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12월부터 “전자상거래 포털” 단계에서 세금 납부 관리 예정 2022-11-10
-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톱10…, 1위는 SHOPEE 2022-10-18
- 베트남 전자상거래 톱10에서 SHOPEE가 압도적으로 1위 유지 2022-09-16
- 베트남, 외국계 전자 상거래 사업자 올해 말까지 서류 보완 필요 2022-08-11
- 하노이시, 택시 기사가 한국인 손님 현금·신용카드 훔쳐 사용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