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일본 중저가 스마트폰 ‘FREETEL’ 베트남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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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플러스원마케팅社(Plus One Marketing, Ltd)의 스마트폰 브랜드 "FREETEL"은 10월 5일 베트남에서 판매하게될 모델 5종을 소개했다.
"Musashi", "REI", "Priori 3S", "ICE2", "ICE+" 등 5기종으로 가격은 99만~600만 동 수준으로 책정됐다. Musashi 모델은 폴더형, REI 모델은 알루미늄 바디의 스마트폰이다.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는 Digiworld社로 10월 중에 매장에 진열될 예정이다.
thesaigontimes >> vinatimes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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