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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베트남, 해외로부터의 송금은 증가했지만 대부분 암시장으로 유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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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ombank 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9개월에 걸쳐 해외 거주 베트남인의 송금은 935백만불에 달하여 작년 동기대비 40% 증가했다. 금년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송금은 12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dal_dd.jpg Dong A 은행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송금 회사의 부사장 Mr. Trinh Hoai Nam은 “계획에 의해 금년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송금은 11억불이지만, 12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라고 밝혔다.


Vietcombank 은행 Mrs. Pham Thuy Nga 실장에 따르면, 금년 9개월에 Vietcombank 은행 계통을 통해서 지불한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송금은 935백만 불에 달했다. Vietcombank은행에서 금년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송금은 13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은행에 따르면,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송금 금액의 일부분만 은행권에 매각되고 대부분은 암시장과 은행간 달러 환율이 비슷한 시점인 2개월 전에 많이 은행에 판매했다. 송금 금액의 대부분은 출금되었고 일부분만 저축보관되고 있다.

 

ACB은행의 Western Union 송금 센터 대표 Mr. Tran Cong Binh은 “최근 2주간 달러 환율이 많이 변동되어 암시장의 환율이 정식 환율 대비 1달러당 700동 차이가 발생하여 은행에서 외화를 판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라고 말했다.

 

10월21일 오후 호치민市 암시장에서 1달러당 20,160~20,180동의 달러 환율(10월20일 대비 1달러당 100동 증가)로 판매하고 있었다. 매입시 1달러당 20,080~20,100동의 환율로 거래하고 있었다.

 

 

vietstock : 2010/10/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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