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4G 서비스 경쟁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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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향후 2020년에는 베트남 인구의 약 95%가 3G 및 4G 인터넷에 접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약 1년여간의 시험 운영을 거친 베트남 주요 무선 통신 사업자 비엣텔(Viettel)과 비나폰(VinaPhone)이 공식적으로 4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발급되었다.
관련 정보통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10/14일) 기준으로 두 회사의 대표는 올해부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개 경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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