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영어’ 수준 아시아 7위..., 한국은 아시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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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영어 수준이 전세계 대상국 72개국 중 31위를 차지했고, 아시아 지역 19개국 중 7위를 차지한 것으로 스위스에 소재한 글로벌 언어 교육회사 Education First(EF)社가 발표한 영어능력지수(English Proficiency Index)에서 나타났다.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는 평균 100점 만점에 54.06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폴(세계 12위), 말레이시아(세계 12위), 필리핀(세계 13위), 인도(세계 22위), 한국(세계 27위), 홍콩의 뒤를 이어 7위를 차지했다.
한편, 베트남은 전년도에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총 70여개국의 대상 중 29위를 차지했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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