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국민 1인당 주택 면적 22.8㎡..., 7년만에 36.5% 확대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2016년말 시점 베트남 국민 1인당 주거 면적은 22.8㎡으로 전년말 대비 0.8㎡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인구 조사에서 국민 1인당 주거 면적은 16.7㎡으로 조사 결과 중 도시 지역이 19.2㎡, 농촌 지역이 15.7㎡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주거 면적은 최근 7년간 36.5%(6.1㎡)가 확대되었고, 연평균 성장률은 5.2%(6.1㎡)로 계산된다.
2016년에 완성된 도시지역의 사회주택 면적은 50만㎡로 향후 도시의 사회주택 면적은 약 330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건설부는 2020년까지 국민 1인당 주택 면적을 25.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zing >> vinatimes : 2017-01-08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남부 주택 가격 30% 하락 2023-04-14
- 베트남, 치솟는 임대료…, 거주지 찾기에 고군분투하는 외국인들 2022-11-21
-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에서 향후 관심 끌만한 부동산 프로젝트 2022-11-08
- 베트남 2대 도시 하노이/호찌민시에서 아파트 임대 가격 급증…, 미니 아파트 인기 2022-11-01
- 하노이시, 외국인 매매 허용된 부동산 프로젝트 8개 추가 발표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