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최대 명절 선물용으로 일본産 곶감 인기.., 3백만동/1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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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명절 뗏(Tet)을 계기로 고가의 일본産 곶감이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끌고있다. 베트남 시장에는 달랏(Da Lat)産과 대만 그리고 한국産 곶감이 판매되고 있지만, 일본産 곶감이 고가에도 불구하고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올해 신상품으로 출시된 희귀 품종 "검은 곶감"은 감잎이 떨어진 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때까지 1~2번 외부에 방치해 열매를 가지에서 완숙시킨 후 곶감으로 가공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다. 이 때문에 공급 수량도 한정되어 있으며, 가격도 1상자에 3백만동으로 높다.
vietnamnet >> vinatimes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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