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17년 국민 1인당 주택 면적 23.4㎡.., 전년 대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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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설부는 2017년에 베트남 국민 1인당 주택 면적을 전년도 22.8㎡에서 0.6㎡ 증가시킨 23.4㎡로 조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2009년 인구 조사에서는 국민 1인당 주거 면적을 16.7㎡으로 설정했고, 이 중 도시 지역이 19.2㎡ 농촌 지역이 15.7㎡였다. 2017년 국민 1인당 주거 면적은 2009년 대비 40.1%(6.7㎡)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2016년에 완공된 도시지역 사회주택 면적은 50만㎡으로 도시 전체의 사회주택 면적이 약 330만㎡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부는 2017년내에 사회 주택을 중심으로하는 주택 개발을 계속 강화하는 동시 사회 주택 개발용 토지의 계획 및 사용과 주택의 품질을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thesaigontimes >> vinatimes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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