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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1월 FDI 인가액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 싱가폴 1위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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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투자부 외국인 투자국(FIA)이 발표한 해외인 직접투자(FDI)에 관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1월(1/1~1/20일) FDI 허용 금액(추정)은 15억 8800만 USD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실행 금액(추정)도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8억 5000만 USD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허가액은 싱가폴이 4억 7784만 USD로 전체의 30.1%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한국이 허용 금액 4억 7124만 USD로 2 위, 중국이 허용 금액 3억 3837만 USD로 3위, 일본이 허용 금액 9090만 USD로 5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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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1위는 동남부 빈증(Binh Duong)省의 6억 9637만 USD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2위는 호찌민市의 2억 125만 USD, 3위는 동북부 박장(Bac Giang)省의 1억 5945만 USD로 나타났다.

 

또한, 1월에 인가된 대형 프로젝트로는 싱가폴의 빈증(Binh Duong)省 VSIP 3공단(투자액 2억 8475만 USD), 한국의 코오롱 인더스트리(Kolon Industries)의 타이어 코드 원사 공장 안건(박장(Bac Giang省, 2억 2000만 USD) 등이다.

 

 

bizlive >> vinatimes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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