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 처음 열린 ‘장미꽃 축제’ 기대만큼 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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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처음 개최되는 장미꽃 축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못미치는 운영과 준비로 관객들로부터 "실망"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전시된 장미꽃은 시들었고, 일부 장미는 인공으로 만든 장미로 대체되어있어 실망감이 컸다. 입장을 위해서는 입장료 15만동로 입장 준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불편했다고 언급했다.
장내는 입장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태로 "축제"라고 하기에는 실망감을 안겨준 행사로 평가 받고있다.
vnexpress >> vinatimes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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