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낭, 숫자 선택식 복권 전매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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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남부 해안 지방인 다낭市 인민위원회는 14일 숫자 선택식 복권 "메가 6/45"을 주관하는 재정부 산하의 베트남 컴퓨터 복권사(Vietlott)에 길거리 행상 등에 의한 전매 행위 단속를 강화하도록 지시하는 문서를 발행했다.
그에 따르면, 복권 대리점 및 판매점은 재판매를 목적으로하는 개인에게 복권을 판매하지 않도록 서약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내용을 인민위원회와 재정국에 보고하고 판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위반 행위가 발각된 대리점이나 판매점은 계약이 취소된다.
danviet >> vinatimes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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