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중국 ‘샤오미’ 디지월드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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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Xiaomi)는 지난 3월 15일 호찌민市에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이외에도 각종 디지털 기기, IT 기기를 판매하고 디지월드(Digiworld)가 유통과 제품 보증 업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샤오미(Xiaomi) 스마트 폰은 The Gioi Di Dong, Mai Nguyen Luxury Mobile 등 IT 기기 쇼핑 등 Digiworld社가 유통되는 베트남 전국 63개 省과 市의 소매점 약 6,000개에서 제품을 취급한다. 또한 Lazada 및 Tiki, Sendo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미 호찌민市(2개소), 하노이, 다낭 등 총 4곳의 고객 서비스 보증 센터를 설립했으며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게된다.
thesaigontimes >> vinatimes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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