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중국産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도 낮아..., 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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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금년 상반기에 2억 4000만 달러 상당의 가전 제품 및 부품을 수입했다. 베트남 세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Made in Thailand" 가전 제품은 중국産 제품에 뒤지지 않고 특히 베트남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이 1억 3천만 달러 이상을 차지하며 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중국은 연간 2.5%의 침체를 경험한 반면, 태국은 3% 증가한 수치다.
다른 시장 중 이탈리아가 약 170%, 인도네시아가 40%로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vnexpress >> vinatimes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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