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중앙은행, 기준 환율 7VND 인상..., 지속적인 평가 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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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SBV)는 4/4일 은행간 기준 환율을 기존 22,281VND에서 7VND 조정한 22,288VND으로 설정했다.
현재 기준환율 대비 약 ±3% 변동이 가능한 상황에서 상한치 22,956VND에서 하한치 21,620VND까지 조정할 수 있다. 한편, 개장 시간 시중 은행 환율은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비엣콤뱅크(Vietcombank)는 구매 22,680VND, 판매 22750VND로 전날보다 30VND 하향 조정했다. 테콤뱅크(Techcombank)는 구매 22,660VND(50VND 하락), 판매 22,760VND(40VND 하락)으로 각각 조정했다. 비엣콤뱅크(Vietinbank)는 4월 3일부터 30VND 하락한 22,670VND과 22,750VND으로 각가 조정했다.
vietnamplus >> vinatimes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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