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중앙은행, 시중 달러 강세..., 시장 개입 환율 약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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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업은행과 비공식환율시장(암시장)에서 동화 강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지난 11일 시장에 직접 개입해 달러 구매를 22,575VND/USD에서 22,675VND/USD로 100VND 동화 약세로 조정했다.
중앙은행(SBV)은 1월 9일에 대폭적인 달러 약세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번 경우와 마찬가지로 시장에 직접 개인하여 22,300VND/USD에서 22,575VND/USD로 조정한 후 3개월 만에 다시 환율 시장에 직접 개입했다.
중앙은행(SBV)이 환율을 동화(VND) 약세로 유도함으로써 각 상업은행의 환율은 22,700VND/USD로 동화 약세로 변환됐다. 은행간 시장 환율도 22,670VND/USD로 조정됐다.
vneconomy >> vinatimes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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