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호찌민市, 2020년까지 스마트 교통 관제 도입.., 단속 강화
비나타임즈™
0 0
호찌민市 교통운수국은 2017~2020년에 약 6조동 (약 2억 7,273만 달러)를 들여 "스마트 교통 관제 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2,500억 동(약 1,136만 달러)을 투자해 기존의 교통 관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78개 도로와 300개의 교차로 교통 신호와 감시 카메라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센터에 따르면, 감시 카메라는 번호판 식별 및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는 레이더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tuoitre >> vinatimes : 2017-04-17
# 관련 이슈 & 정보
- 엎친데 덮친격: 호찌민시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신호등까지 고장까지 2022-11-28
- 열악한 인프라와 더 열악한 ‘교통의식’으로 심각한 상태에 빠진 하노이시 거리 2022-10-11
- 총리: 전국 규모 감시 카메라 설치 사업 승인.., 공안부 사상 최대 프로젝트 2021-02-04
- 베트남, 연휴 시작되자마자 도로는 주차장으로 변해 2020-05-01
- 호찌민시, 시내 전역에 감시카메라 1만대 설치.., 2025년까지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