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5월초 연휴.., 유명 관광지 예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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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연휴가 시작되는 4월29~5/2일까지 사파(Sapa), 달랏(Da Lat) 등 유명 관광지의 호텔 예약이 완료된 상태로 추가 예약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일부 호텔의 가격이 2배 이상 오른 상태지만 여전히 예약은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행편도 2주전부터 예약이 완료된 상태로 연휴 기간 동안의 비행편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베트남의 경우, 연휴가 거의 없는 상황으로 올해는 4월말~5월초 기간동안 4일 연휴가 예정되어 있으며, 9월2일~4일까지 연휴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이 나아지면서 연휴 시기에는 대부분 여행을 떠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국내 여행지는 물론 인근 국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 vinatimes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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