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비엣젯 항공, 다낭-서울 노선 5월 말부터 매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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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다낭 국제공항 T2 터미널을 축하하기 위해 비엣젯(Vietjet) 항공이 다낭-서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지난 금요일(5/19일) 발표했다.
다낭-서울 노선은 2017년 5월 31일부터 매일 운항되며, 취항 기념으로 63만 VND(28.13달러)에 예약도 가능하다.
베트남에서 오후 11시 45분(현지시간)에 출발해 서울에는 오전 6시(현지 시간)에 도착하고, 서울에서 오전 7시(현지 시간) 출발해 다낭에는 오전 9시 40분(현지 시간)에 도착한다.
tuoitre >> vinatimes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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