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일본에서 첫 베트남어 능력 시험.., 약 400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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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실용 베트남어 능력 시험"이 지난 25일 도쿄의 일본 외국어 전문대학 캠퍼스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
제 1회로 실시된 시험에는 18세부터 86세까지 약 400여 명이 시험에 도전했다. 주최측에 다르면, 약 2년여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베트남어 수요는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3~4년 후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에상했다.
원칙적으로 베트남어를 모국어로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능력을 측정하고, 단계는 준 6급, 6급, 5급, 4급, 3급, 2급, 1급 등의 총 7단계로 평가한다. 2018년도부터는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vietnamplus >> vinatimes :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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