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이공 항구 불법 통관 혐의, 세관 직원 및 검사소장 체포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공안 당국은 지난 7월 26일 제 3 기준 측량 품질 기술 센터(Quatest 3) Hoang Lam 소장(58세)을 직권 남용 혐의로 체포했다.
또한, 제 4지역 사이공 항구 세관 직원 Nguyen Hoang Son(56세)도 체포되었다.
Son씨는 Bao Tri 수출입社의 대량 화물에 대해 직권을 남용해 불법 통관 시킨 혐의, Lam 소장은 불법 통관 조직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다.
tuoitre >> vinatimes : 2017-07-27
# 관련 이슈 & 정보
- 중국-베트남, 주요 국경검문소에서 코로나 확진 트럭 운전기사 확인 후 폐쇄 2022-03-08
-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화물 통관 시간 10분으로 대폭 단축 2020-10-01
- 베트남, 공안부 차관 등 3명 '국가 기밀정보 위반'으로 처분 2018-07-31
- 하이퐁, 항구 자동 통관 시스템으로 시간 단축 2017-12-15
- 베트남, 세관 통관 절차 진행을 위해 약 28%가 ‘뒷돈’ 2015-11-18